'안녕하세요' 집착 오빠 등장 "결혼 준비 때문에 회사까지..."

최종수정 2013-10-08 08:29

사진캡처=KBS

KBS '안녕하세요'에 '집착 오빠'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안녕하세요'엔 자신에게 집착하는 친오빠 때문에 고민이라는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고민의 주인공은 "9살 많은 오빠가 나를 너무 애 취급 한다. 예비신랑과의 데이트에 만날 따라 오는 건 기본이고 바빠서 같이 못 오는 날에는 휴대폰에 불이 난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신랑과 둘만의 신혼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호텔, 비행기를 알아보고 세 사람 티켓을 끊어놨다고 하더라. 오빠는 내 결혼 준비 때문에 회사도 그만 뒀다"며 "입술 뽀뽀도 고등학교 때 까지 했다"고 전했다.

이에 '집착 오빠'는 "동생은 정말 귀엽고 아기 같다. 하늘에 있는 아기 천사가 잘못을 해서 벌로 지상에 내려온 느낌이다"라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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