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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개
먼저 신동엽은 "아빠의 지나친 사랑에 요크셔테리어인 '깐돌이'가 고도비만이 됐다"며 고민녀의 사연을 전했다. 이후 '깐돌이'가 모습을 드러냈고 케이윌은 "꼬리에도 살이 찐 것 같다"며 웃으며 전했다. 또 크기 비교를 위해 정상의 요크셔테리어가 등장하자, '깐돌이'의 크기에 혀를 내두르게 했다.
이어 MC김태균은 살쪘다고 구박하는 언니 때문에 고민이라는 허세림 양의 사연을 전했다. 허세림양은 "내가 무언가를 먹으면 언니가 나를 향해 '한심해 보여'라고 한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거실에서 살짝 뛰고 있을 때면 언니가 '지진난 줄 알았어. 코끼리가 뛰는 줄 알았어'라고 한다"며 "'너 옷 입을 때 짧은 바지 입은 거 보면 좀 더러워 보여'라고도 한다"고 말해 현장을 경악케 했다.
허세림양은 "내가 날씬하다고 생각은 하지는 않지만 그런 말을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며 "그런 이야기를 자꾸 들으면 자존감도 떨어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털어놨다.
특히 MC신동엽은 "아까 '깐돌이'나왔을 때, '깐돌이'가 살이 졌잖아요. 그때 언니가 뭐라고 하지 않았나요?"라고 묻자, 그는 "언니가 '저 강아지 봤지? 너랑 비슷해'라고 했다"고 말해 MC들과 게스트들을 한숨 쉬게 했다.
고도비만 개와 구박하는 언니 사연에 네티즌들은 "
고도비만 개와 사람을 비교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
고도비만 개, 살쪘다고 구박하는 언니, 둘다 좀 사연이 심각하네요", "
고도비만 개, 진짜 좀 살을 빼야할 것 같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