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잖아 보이는 이동건, 육두문자까지? "욕쟁이 변신"

기사입력 2013-10-15 14:10


사진캡처=KBS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이동건이 '욕쟁이'로 변신했다.

이동건은 지난 14일 첫 방송된 KBS 새 월화극 '미래의 선택'에서 곧은 신념이 있는 방송국 간판 아나운서지만, 알고 보면 까칠한 욕쟁이인 캐릭터를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극 중 김신(이동건)은 나미래(윤은혜)와의 접촉 사고가 난 뒤 욕설을 내뱉으며 언성을 높였고, 나미래는 방송에서 봤던 것과는 전혀 다른 김신의 모습에 당황스러워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미래의 선택'은 9.7%의 시청률(닐슨 코리아)을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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