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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2'에 출연한 발라드황제 신승훈의 솔직한 심경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선배의 진심이 담긴 덕담 덕분인지 실제 우승은 모창능력자 장진호가 차지했다. 또한 신승훈은 방송 말미에 등장해 최종발표 당시를 떠올리며 "만감이 교차했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도전자가 우승하기를 바랐는데, 막상 원조 가수로 무대에 서니 만감이 교차했고, 초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데뷔곡 '미소 속에 비친 그대'의 1집은 150만장, '보이지 않은 사랑'의 2집은 170만장, '처음 그 느낌처럼'이 수록된 3집도 17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실제 신승훈은 1990년 데뷔한 이후,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보이지 않는 사랑'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통산 앨범 판매량 1500만장을 기록하고, 1집부터 7집까지 7장의 앨범을 연이어 백 만장 이상 판매한 '최다 연속 밀리언셀러' 기록은 물론, 데뷔 이후 2000년대까지 총 364주간 1위를 차지하는 가요계 최다 1위 기록을 보유하는 등 명실상부한 가요계의 황제이다.
한편 신승훈은 오는 23일 새 앨범 '그레이트 웨이브 (GREAT WAVE)'를 발표한 후, 내달 9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신승훈표 페스티벌'로 유명한 '더신승훈쇼-그레이트 웨이브(THE신승훈SHOW-GREAT WAVE)'를 개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