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MBC 전 앵커가 남편의 폭력으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에게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23일 다수의 매체들은 김주하 전 앵커는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모(43)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사실을 보도했다.
더불어 소식을 익명보도로 처음 전한 통신사 뉴스1는 "이혼소송을 결심하게 된 것은 남편의 폭행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해 더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이에 김주하의 이혼 소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주하 이혼소송, 충격이다. 앵커로서 계속 당당하시길", "김주하 이혼 소송, 그것도 폭력남편이라니 믿을 수 없다", "김주하 이혼소송, 사유가 더욱 안타깝다", "김주하 이혼소송,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라요", "김주하 이혼소송, 돌잔치가 엊그제 같은데 아이들 생각하시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주하 남편 강 씨는 가수 송대관의 조카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KBS '스타 인생극장' 송대관 편에 김주하 부부가 함께 출연해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