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4일 방송된 온스타일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에서 써니는 8번째 스타일 아이콘 수상자인 이서진을 소개하기 위해 시상자로 무대에 등장했다.
써니는 아슬한 튜브톱 초미니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써니는 무대에 올라 "이 분을 만나기 전에는 근엄한 왕이나 실장님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2박3일 동안 함께 여행하면서 직접 겪어본 이분은 지치기도 하고 지치면 투덜대기도 했다. 하지만 어른들에게 공손하고 투덜대면서도 다 해냈다. 그 모습에 나 역시 많은 여성들처럼 설레였다며 수상자 이서진을 호명했다.
턱시도를 빼입은 이서진은 다소 어색한 듯 무대로 나오며 관객들과 악수를 나눴지만 다소 긴장한 모습. 하지만 써니를 보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한편 이날 진행된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에는 가수, 배우, 개그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패션 아이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