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시청률 상승세 탔다…월화극 1위 굳히기

기사입력 2013-10-30 08:46



MBC '기황후'의 시청률이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9일 방송된 '기황후' 2회는 전국 시청률 13.6%를 기록했다. 이는 첫 방송 시청률 11.1%보다 무려 2.5%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와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월화극 1위에 올랐다.

'기황후'는 방송 전부터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리며 우려를 낳았지만, 속도감 있는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력에 힘입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KBS2 '미래의 선택'은 7.4%를 기록했고,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과 두산의 경기 생중계로 지연 방송된 SBS '수상한 가정부'는 8.0%를 나타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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