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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막고 눈 막고 좋은 것만 보고 들으며 무럭무럭 자라거라"
려욱의 메시지는 앞서 30일 오전 확산된 '엑소 군면제 서명' 소동 때문에 나온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제 서명운동은 없었으며 해당 글도 단순한 댓글이었다.
려욱이 특별한 응원은 려욱이 과거 엑소의 과격 팬 때문에 곤경에 처한 적이 있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 8월 KBS 라디오 2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서 DJ 려욱은 엑소 멤버 디오와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미싱유(Missing you)'를 불렀다.
노래 후 일부 엑소 팬들은 라디오 공식 홈페이지에 "디오의 분량이 적다"며 려욱을 비하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려욱은 자신의 트위터에 "충격적인 2시간이었습니다"면서 "선후배가 같이 노래하는 거 서로에게 많이 부담인 건 사실이에요.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노래에서만큼은 그 누구보다 더 가수로서 꼭 인정받길. 8년차인 저도 고민하는 길이고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엑소와 슈퍼주니어는 같은 SM 소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