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퇴출, 소속사 홈피 프로필 삭제 '연예계 퇴출 재확인?'

최종수정 2013-10-31 10:44


고영욱 퇴출

고영욱 퇴출

고영욱 연예계 퇴출 재확인?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수감 중인 방송인 고영욱이 소속사 홈페이지에서 프로필이 삭제됐다.

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영욱은 더 이상 소속 연예인이 아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계약 해지가 아니라 계약 만료 후 연장을 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고영욱이 불미스러운 일로 법과 도덕의 심판을 받은 터라 예상됐던 수순이다.

고영욱은 9월27일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법원으로부터 2년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고영욱이 판결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대법원 최종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이로써 고영욱의 연예계 퇴출이 더 확실해진 것으로 보인다.


고영욱의 소속사 프로필 사진 삭제 소식이 알려진 30일 오후부터 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는 접속이 안되는 상태다.

이를 확인하려는 팬들이 한꺼번에 몰리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지난해 7월 한 차례 고영욱의 퇴출설이 나왔을 당시 소속사 측은 "고영욱의 일을 맡아왔던 개인 매니저가 회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와전된 것 같다. 퇴출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한 바 있다.


고영욱 퇴출 소속사 계약 만료 소식에 네티즌들은 "

고영욱 퇴출, 이참에 소속사 아닌 연예계 퇴출", "

고영욱 퇴출, 미성년자 건드리는 것들은 모두 싹을 잘라버려야", "

고영욱 퇴출, 진작 했어야 한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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