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새벽 결혼, 내달 2일 제주도 예식…급작 결혼발표 송새벽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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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새벽 결혼, 예비신부는 하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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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새벽이 연극배우 하지혜와 11월 2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송새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998년 연극 '피고지고피고지고'로 데뷔한 송새벽은 7년간 연극무대와 단편영화에서 연기경력을 쌓아오다 지난 2009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 속 세팍타크로 형사를 역할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방자전'(2010)에서 극중 역할인 변태 변학도를 맛깔스럽게 연기한 송새벽은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을 싹쓸이하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우뚝 섰다.
이어 영화 '해결사' '시라노; 연애조작단' '부당거래' '7광구' 등 다수의 작품에 얼굴을 비친 송새벽은 영화 '위험한 상견례' '아부의 왕' '인류멸명보고서'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현재 송새벽은 배두나, 김새론과 함께 영화 ' 도희야'를 촬영하고 있으며, 강예원과 함께 촬영한 영화 '내 일곱 번째 남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송새벽과 하지혜는 대학로 연극무대에서 함께 활동하며 선후배로 친분을 쌓아오다 2010년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로써 3년간의 열애 끝에 송새벽과 하지혜는 내달 2일 제주도에서 가족들만 초대한 가운데 조촐한 결혼식을 올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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