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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두는 안전하다"
이연두의 소속사 관계자는 14일 오후 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팀과의 통화에서 "이연두는 제작팀과 함께 안전한 곳에서 현지 경찰의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KBS와 브라질 대사관이 사태 해결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연두와 제작진은 수도 상파울루에서 15시간 이상 이동해야 하는 아마존의 오지 까나라나 지역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연두가 경찰 조사를 받은 이유는 현지 부족장에게서 선물 받은 약초가 채취가 불법인 약초였기 때문이다.
이 관계자는 "이연두가 심리적으로 크게 힘든 상황인데다 귀국 일정도 확실하지 않아서, 출연을 약속했던 영화에서 하차하게 됐고, 연극 공연에도 차질이 빚어졌다"며 "열심히 재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