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크리스마스, "몇년째 무계획…또 형들과 밥먹을듯" 씁쓸한 고백

최종수정 2013-12-02 10:21

이광수 크리스마스

'이광수 크리스마스'

배우 이광수가 크리스마스 계획을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최근 에니메이션 영화 더빙을 마친 이광수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2013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계획은 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광수는 "몇 년째 크리스마스 계획이 없다. 올해도 없다"면서 "올해는 아마 (친한) 형들 만나서 밥 먹고 모여서 얘기하면서 보내지 않을까 (생각해요)"라며 고개를 떨어뜨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광수는 팬들에게 "추운 날씨 때문에 열 낸다고 뛰거나 몸을 비비는 분들이 많은데.. 그냥 내 생각에는 가만히 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다"고 이색 조언을 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광수 크리스마스 무계획에 네티즌은 "이광수 크리스마스, 눈물이...", "이광수 크리스마스, 아직 안생겼네요", "이광수 크리스마스, 몇년째 형들과 우울하겠다", "이광수 크리스마스, 무계획도 웃기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광수는 영화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 공룡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다. 사고뭉치 아기 공룡이지만 시련을 겪으면서 용감한 공룡으로 성장하는 파치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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