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승교와 박예은이 tvN 드라마 '빠스껫 볼'에서 '달달' 러브라인을 만들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3일 방송한 '빠스껫 볼'에서 박예은(고봉순 역)이 정승교(배성원 역)에게 시종일관 사랑스러운 미소를 머금고 깜찍하고 귀여운 애교를 선보인 것.
극 중 박예은은 자신의 집을 찾아온 정승교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미소가 얼굴에서 떠나지 않았다. 이어 살금살금 까치발을 들며 정승교의 뒤로 다가간 후 뒤에서 손으로 그의 눈을 가리며 "누구게~?"라며 애교 섞인 장난을 쳤다. 이어 "누구지"하고 모르는 척 행동하는 정승교에 "맞춰 봐라"라고 말하며 '궁극의 애교'를 선보였다.
또 박예은은 정승교에게 깜찍한 투정까지 부리는 등 폭발적인 애교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지난 2일 방송에서 정승교는 박예은과 눈물의 포옹으로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만들었다. 이날 정승교는 "나는 반드시 이뤄야 하는 목표가 있고 그 전에 여자는 없는 것이라 결심했다"고 말했고 박예은은 섭섭하고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정승교는 "그렇지만 봉순씨만은 놓치고 싶지가 않소"라며 "사랑하는 사람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어찌 나라를 지키겠소. 나와 함께 해 주겠소"라고 마음을 고백했고 박예은은 "정말로 사람이 다 평등하다면 지도 성원씨 꾸는 꿈에 동참할게유"라며 정승교와 눈물의 포옹을 하며 러브라인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