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스껫볼' 정승교-박예은 러브라인 '달달 모드' 깜찍

기사입력 2013-12-04 09:58


사진캡처=tvN

배우 정승교와 박예은이 tvN 드라마 '빠스껫 볼'에서 '달달' 러브라인을 만들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3일 방송한 '빠스껫 볼'에서 박예은(고봉순 역)이 정승교(배성원 역)에게 시종일관 사랑스러운 미소를 머금고 깜찍하고 귀여운 애교를 선보인 것.

극 중 박예은은 자신의 집을 찾아온 정승교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미소가 얼굴에서 떠나지 않았다. 이어 살금살금 까치발을 들며 정승교의 뒤로 다가간 후 뒤에서 손으로 그의 눈을 가리며 "누구게~?"라며 애교 섞인 장난을 쳤다. 이어 "누구지"하고 모르는 척 행동하는 정승교에 "맞춰 봐라"라고 말하며 '궁극의 애교'를 선보였다.

또 박예은은 정승교에게 깜찍한 투정까지 부리는 등 폭발적인 애교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지난 2일 방송에서 정승교는 박예은과 눈물의 포옹으로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만들었다. 이날 정승교는 "나는 반드시 이뤄야 하는 목표가 있고 그 전에 여자는 없는 것이라 결심했다"고 말했고 박예은은 섭섭하고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정승교는 "그렇지만 봉순씨만은 놓치고 싶지가 않소"라며 "사랑하는 사람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어찌 나라를 지키겠소. 나와 함께 해 주겠소"라고 마음을 고백했고 박예은은 "정말로 사람이 다 평등하다면 지도 성원씨 꾸는 꿈에 동참할게유"라며 정승교와 눈물의 포옹을 하며 러브라인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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