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윤정수 라디오 하차, "방송활동 DJ 하나 뿐인데…"

최종수정 2013-12-09 15:08

윤정수, 라디오 DJ 하차

'윤정수, 라디오 DJ 하차'

개인 파산 신청으로 팬들을 놀라게 한 방송인 윤정수가 라디오 DJ에서도 하차한다.

MBC 표준FM '두시만세'는 오는 9일부터 개그맨 박준형과 정경미가 새 DJ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윤정수와 이유진은 하차하게 된다.

앞서 지난 9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개인 파산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진 윤정수는 사업 투자 실패와 보증 문제 등으로 10억 원이 넘는 빚을 감당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안겼다.

또한 지난 1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요즘은 라디오를 진행하며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히기도 해 그의 하나뿐인 방송 프로그램 라디오 DJ 하차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새로운 DJ 정경미가 박준형과 함께 나서는 MBC 표준FM '두시만세'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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