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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교가 강성진에게 잊지 못할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김민교는 "내가 정말 너무 힘들었던 때가 있었다. 연극을 하면 몇십만 원을 벌지만 극단에서 훈련기간 동안은 돈을 내야 해서 그걸 그대로 냈다.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있어야 해서 따로 돈을 벌 수 있지도 않은 상황이었다"라고 토로했다.
또 "내가 극단 반장이었는데 생일파티를 하게 됐다. 밥을 사야하는데 돈이 없었다. 선물이라도 안 사오면 돈을 모으자 했을텐데 다들 선물을 사왔더라. 그 때 강성진이 선물을 줬는데 상자를 열어보니 몰래 돈을 선물해줬다"라며, "강성진이 계산하라고 넣어준 것이었다. 절대 잊지 못할 일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민교는 종합병원 원장님인 아버지 때문에 부유했던 시절과 함께 사기를 당해 판자촌에서 10년 동안 생활한 과거를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김민교 힘든시절 강성진이 큰 힘이 됐다", '라디오스타 김민교 강성진 두 분의 우정 훈훈해", "라디오스타 김민교 강성진에게 고마운 마음 잊을 수 없을 듯", "라디오스타 김민교 강성진 우정 훈남냄새 폴폴", "라디오스타 김민교 친구들의 힘이 크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