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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자옥 빈소
이날 김장훈은 "좋은 일 많이 해줘서 고맙다고 토닥거려 주셨다. 소녀같은 웃음이 눈에 밟힌다. 많은 사람들을 오랫동안 설레게 해준 분이라 와야할 것 같았다"며 "소녀처럼 사시다 소녀처럼 떠나신 것 같다. 항상 설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로 안타까움을 전했다.
지난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은 김자옥은 3년 후 임파선과 폐로 암이 전이되어 항암치료를 받고 회복에 성공했다. 하지만 최근 폐암이 다시 재발, 항암치료를 받던 중 지난 14일 저녁 상태가 위중해졌다. 고인은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16일 오전 7시 40분에 숨을 거뒀다.
빈소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서울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 오전 8시 30분이며, 서울 원지동 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빈소는 고인의 유족인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와 아들 딸 등이 자리를 지켰다.
많은 네티즌들은 "
故 김자옥 빈소에 김장훈도 왔구나", "
故 김자옥 빈소 연예계 조문 행렬 끊이지 않네", "
故 김자옥 빈소 찾은 스타들 표정 보니 정말 애통해보이더라", "
故 김자옥 빈소에 자리한 남편 오승근과 동생 김태욱 아나 슬퍼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