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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해' 이영아
이어 이영아가 "헛깨나무 물이나 생강차는 자주 마신다. 내가 손발이 차서 어머니가 생강차 대추차를 해주신다"고 이야기했고, DJ 공형진은 "120살까지 안 살기만 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영아는 영화 '설해'의 상대역인 배우 박해진에 대해 "매력적인 분이다"라고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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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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