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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3' 양파
이날 양파는 데뷔곡 '애송이의 사랑'을 선곡했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양파는 "너무 오랜만의 무대다. 막상 무대에 나가서 너무 과할까 봐 혹은 너무 소심해질까 봐 걱정이다"라고 떨리는 모습을 보였다.
무대를 끝낸 양파는 "리허설 때가 더 잘한 것 같다"며 아쉬움을 보였다.
한편 이날 첫 번째 경연에서 1위는 박정현이 차지했으며, 양파는 3위에 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
'나는 가수다3'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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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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