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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위아래 댄스
앞서 장예원 아나운서는 700회를 기념해 섹시 댄스를 추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신동엽 또한 "장예원 아나운서 춤이 나름 느낌이 있다. 근데 노래는 한 음도 안 맞는다"고 지적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장예원 위아래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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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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