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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가 MBC에브리원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천생연분 리턴즈'의 MC로 낙점됐다.
특히 '작업계의 전설'로 연예계를 휩쓸었던 이휘재가 MC로 낙점되면서 청춘 스타들의 든든한 러브 메신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휘재는 본인의 풍부한 연애 경험을 바탕으로 연예계 솔로 남녀 스타들의 연애 상담가로서 종횡무진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생연분 리턴즈'는 11회부터 화려한 남녀 스타 라인업으로 안방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오는 24일 오후 6시, 9시에 첫 방송 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