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열애설에 선 그은 김소은 "오히려 조심하다가 오해의 소지"

기사입력 2015-02-1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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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손호준 김소은

배우 김소은(26)과 손호준(31)의 소속사가 열애설에 대해 공식 해명했다.

9일 손호준의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이른바 '썸'을 타는 사이도 아닌 걸로 알고 있다"며 "한달 전부터 지인들과 함께 어울려 이제 막 친해지는 단계"라고 해명에 나섰다.

이어 "이번 보도에 손호준 씨는 물론 회사 관계자들도 굉장히 난감해하고 있다"며 "열애설 이후 사실과 다른 보도가 계속 나오면서 향후 대응에도 고심하고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김소은 소속사 판타지오 측도 보도자료를 통해 "김소은과 손호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얼마 전 공식 석상에서 지인을 통해 알게 된 후 성격이나 취향이 잘 맞아 급속도로 친해졌다"며 "남녀 사이로 친분을 다졌다기보다 친한 동료 사이로 자연스레 친분을 쌓아가던 중 열애설로 불거지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김소은은 '우결' 출연 중에 본인이 가져야 할 의무, 책임감 등을 잘 알고 있는 상황이라 오히려 만남에 대해 좀 더 조심성을 기한 것이 오해의 소지가 된 것 같다. 그 이상의 추측과 오해에 대한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더팩트'는 손호준과 김소은의 심야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손호준은 tvN '삼시세끼 어촌편',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 출연 중이며, 김소은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송재림과 가상 부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하 판타지오 공식입장 전문

오늘 보도된 김소은과 손호준의 열애설에 대해서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였습니다. 얼마 전 공식 석상에서 지인을 통해 알게 된 후 성격이나 취향이 잘 맞아 급속도로 친해졌고 남녀사이로 친분을 다졌다기보다 친한 동료 사이로 자연스레 친분을 쌓아가던 중에 열애설로 불거지게 된 것 같습니다.

김소은 본인 역시 '우결' 출연 중에 본인이 가져야 할 의무, 책임감 등을 잘 알고 있는 상황이라 오히려 만남에 대해 좀 더 조심성을 기한 것이 오해의 소지가 된 것 같습니다. 그 이상의 추측과 오해에 대한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손호준 김소은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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