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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레이먼킴 김지우, 40일 된 딸 최초 공개 '누구 닮았나?'
이날 레이먼킴-김지우 부부는 태어난 지 40일이 된 딸 김루아나리를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루아나리라는 이름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 '루아'와 레이먼 킴 친누나의 아명인 순수한글 '나리'를 함께 사용한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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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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