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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이 '쎄시봉'을 제쳤다. 박스오피스 1위다.
같은날 개봉한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가 7만8059명으로 뒤를 쫓았고, 개봉관 500개 이하로 떨어진 '쎄시봉'은 4만5329명으로 3위로 쳐졌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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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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