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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수백억 자산가 커플 "쿨하게 행동"
매체는 "정확한 결별 사유는 모르나 두 사람 다 결별 사실을 스스럼없이 털어놓는 등 쿨하게 행동하고 있다"라며 소속사를 통해 결별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이 매체를 통해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시기나 이유 등 구체적인 확인은 힘들지만 본인 확인 결과 결별한 것이 맞다는 설명이다.
한편 구소희 씨는 LS산전 부회장 구자균의 차녀이자 2013년 별세한 구평회 회장(E1 명예회장)의 손녀다.
LS그룹 계열회사 LS산전은 1975년 6월 세워진 럭키포장이 모태회사다. 그동안 신영전기, 금성산전, LG산전을 거쳐 2005년 3월 현재 상호인 LS산전으로 최종 변경했다.
구소희 씨는 LS와 E1주식을 각각 12만8639주와 8820주 보유하고 있다. 17일 현재 주식 평가익은 약 134억 원에 이른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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