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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몽니가 열정 넘치는 공연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몽니는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화려한 무대 공연을 선보이며 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날 경연에는 하동균이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박정현, 이어 3위는 양파, 4위 스윗소로우, 5위 소찬휘, 6위 휘성, 몽니는 7위로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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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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