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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이세용
이날 홍영기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월 매출과 어린 나이(임신 당시 홍영기 21세-이세용 18세)에 부모가 된 심경 등을 털어놨다.
홍영기는 지난달 자신의 블로그에 "1000일 기념 세용이와 제주도 자유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1000일을 기념한 케이크를 들고 침대 위에서 키스를 하는 모습으로 달달함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홍영기 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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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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