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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강민경
이날 다비치 강민경은 등산 전문가로 합류해 멤버들과 함께 산에 올랐다.
이에 강민경은 "으악 닿았어"라고 발끈하면서도 꿋꿋이 연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마침 비행기가 지나가 음향 문제로 NG가 났고, 강민경은 "또 해야 돼? 왜 다시 가냐"며 한숨을 쉬어 폭소를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1박2일'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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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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