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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식스맨' 유병재가 장동민에게 돌직구를 날리며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유병재는 "쌍꺼풀이 두꺼워서 그렇다"고 해명했고, 장동민은 "쌍꺼풀이 두꺼우면 위로 떠져야지, 왜 반쯤 감겼느냐"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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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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