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가수 강인이 화생방 훈련 허세를 늘어놨다.
이규한은 "나보다 스피드가 느린 분들은 내가 방독면 빼앗을 거다"며 "우리 때랑 다르다. 우리 때는 들어가 벗고 그냥 해도 '켁켁'거리고 했다. 매운 국물 먹다 걸린 느낌이다"고 말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