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오브 텐' 스텔라, 현란한 엉덩이춤…섹시+엉뚱 매력 발산

기사입력 2015-03-3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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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오브 텐' 스텔라, 현란한 엉덩이춤…섹시+엉뚱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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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텔라가 실시간 방송 '모델하우스-룸 오브 텐'에 출연해 아찔한 섹시미와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스텔라의 민희와 전율은 지난 29일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TV '모델하우스-룸 오브 텐(이하 룸 오브 텐)'의 10번 방 손님으로 등장, 모델 서수원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룸 오브 텐' 방송에서 스텔라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 따라하기 등 그간 갈고 닦았던 개인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그동안 숨겨뒀던 애교까지 발산하며 화기애애한 방송을 이끌었다.

특히 스텔라는 섹시의 대명사였던 '마리오네트'의 엉덩이 춤을 선보이는가 하면, 귀여움 가득한 엉덩이로 이름쓰기로 구사해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룸 오브 텐'은 2014 슈퍼모델 선발대회 수상자 10인의 슈퍼모델들이 대중을 사로잡는 스타가 되기 위해 초청된 게스트와 호흡을 맞춰 단 한 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말 경부터는 SBS Plus와 SBS FunE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룸 오브 텐'의 게스트로는 스텔라 외에도 유키스, 에릭남, 헬로비너스, 언터쳐블 등이 나섰다.


스텔라는 신곡 '멍청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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