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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제작진은 강자(김희선)와 아란(김유정) 모녀가 함께 등교하는 방송 스틸컷을 공개했다.
강자와 아란이 함께 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드라마는 학교 폭력과 비리 해결이라는 절정을 향해 치달을 전망이다. 4회까지 방송된 '앵그리맘'은 딸 아란을 위해 학교로 돌아간 강자가 학교 폭력의 실태를 맞닥뜨리는 과정을 촘촘하게 그렸다. 꽉 짜인 스토리와 개연성 있는 전개는 현실의 압축판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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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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