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예원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플라잉요가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강예원은 영화 '연애의 맛'의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애의 맛'은 겉으로는 멀쩡한 외모와 스펙의 뇌섹남(뇌가 섹시한 남자), 그러나 여자 속만 알고 정작 여자 마음은 모르는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와 거침없는 성격으로 여성 불모지인 금녀의 벽에 도전, 그러나 남성의 은밀한 그곳을 진단하면서도 정작 제대로 된 연애 경험은 전무한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의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를 그린 영화이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