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만물상>, 10억 보상받는 화재보험이 1만원대?
종합편성채널 TV조선(전국 어디서나 채널 19번) 생활정보쇼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 10억 원까지 배상책임을 보상받을 수 있는 1만 원대 화재보험이 공개된다.
최근 <살림9단의 만물상> 녹화에서 '재무 전문 상담가' 박상훈 살림9단은 "만 원 정도의 화재보험으로 배상책임을 10억 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1만 원대 화재보험만으로도 인적 피해와 재산 피해는 물론 가장 큰 부분인 배상 책임까지 해결할 수 있다고 소개해 MC와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1만 원대 화재보험이 10억 원 정도의 배상책임까지 가능한 까닭은 '보장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불이 났을 경우 다른 집에 손해를 미치게 되면 배상 책임이 매우 중요하다. 박상훈 살림9단은 배상책임에 대한 보험료는 단 돈 100원 밖에 되지 않고, 배상금액을 무려 10억 원 가량으로 상향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박상훈 살림9단은 다쳤을 때 보상받을 수 있는 저렴한 '상해 실비보험'과 교통사고 시 민·형사상 책임에 대비할 수 있는 1만 원대 '운전자 보험' 등 알찬 정보를 소개했다.
한편 4월 12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는 박상훈 살림9단의 '천원으로 우리 가족 지키는 비법'을 비롯해 '미세먼지 잡는 알짜배기 청소법', '천원으로 하는 봄맞이 인테리어 비법', '천원으로 건강을 돌보는 방법'이 공개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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