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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인터뷰에서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했다.
이에 참고 인터뷰를 진행하던 다우니 주니어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대한 인터뷰가 아니었나"를 되묻다 질문이 계속되자 "죄송하지만 여기서 내가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자리를 비웠고 이 영상은 그대로 전세계에 퍼져나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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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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