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하드라마 '징비록'(연출 김상휘·김영조, 극본 정형수·정지연)이 3부작 소설로 출간됐다.
KBS 측은 "류성룡, 선조, 광해군, 이순신 등 여러 인물이 보여주는 리더십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소설 '징비록'은 2015년 대한민국에 필요한 리더가 과연 어떤 모습인지를 고민하는 독자에게 깊이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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