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이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헤드의 여름시즌 '에고로그 시즌2' 캠페인에서 한혜진과 제시는 같은 워크 아웃룩으로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들은 그레이 브라탑에 H라인 롱 스커트, 블랙 컬러 스태디움 점퍼를 매치해 워크아웃 패션을 완성했다. 한혜진은 편안한 룩속에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제시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같은 의상을 입었지만 서로 다른 개성과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특유의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
에고로그 시즌2에는 한혜진과 제시 외에 체조 선수 출신 프로 볼러 신수지, 요가 마스터 제시카 등 국내외 세러브리티 100여 명이 참여, 시크릿 피트니스 노하우를 제공한다. 이에 대한 내용은 에고로그 시즌2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