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준유가 자연미가 돋보이는 민낯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이처럼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장준유는 평소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특별한 메이크업 없이 민낯으로 활동하는 것은 물론, 자연 공기를 마시며 휴식을 취한다고 알려 우윳빛 피부의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장준유는 현재 다양한 화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며 차기작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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