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의 미국 대표 타일러가 '욕망'을 주제로 브라질 대표와 열띤 토론을 펼쳤다.
또한,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은 "노르웨이는 추운나라이기 때문에 애정욕이 강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니콜라이는 "노르웨이에서 독립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성과 만나자 마자 동거를 한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