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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 장서희 윤건
이날 장서희는 남편 윤건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힐링 타임을 준비했다. 장서희는 윤건의 손을 마사지하며 그의 노래 '5분 고백송'을 부르기 시작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서희는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해주고 싶어서 진심을 다해 불렀다"는 속마음을 밝혔고, 윤건 역시 "감동했다. 진심으로 노래 부르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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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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