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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신인배우 강수진이 MBC 새 수목극 '그녀는 예뻤다'에 캐스팅 됐다.
특히 이번 작품은 '킬미 힐미' 이후 황정음과 박서준의 재회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강수진 역시 '킬미 힐미'에서 동료 의사로 출연한 바 있어, 상반기 최고 히트작인 '킬미힐미'를 잇는 시너지가 기대된다.
'그녀는 예뻤다'는 '밤을 걷는 선비'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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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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