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배우 이엘리야가 분노의 3단 폭주로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후 이엘리야는 본격적으로 신다은을 향한 살기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자신이 전면에 나서지 않고 김미려(진과장 역)를 이용해 스파이 작전을 펼치기로 한 것. 이엘리야는 김미려의 약점을 이용해 정체모를 계략을 꾸몄고 그녀의 폭주는 결국 신다은을 위기로 몰아넣어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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