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에서 독일 대표로 출연하고 있는 다니엘이 그리스 경제 위기에 대해 의견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반면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이미 한 번 유로존에 가입되었기 때문에 좋을 때나 싫을 때나 서로 도와 줄 의무가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이밖에도 뇌섹남 G12의 '세계 경제위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오는 3일(월)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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