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타쿠' 심형탁이 도라에몽 앞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녹화 당시 학교 수업을 마친 후, 전학생들과 함께 동경 시내로 나가 즐거운 시간을 보낸 심형탁은 도라에몽으로 장식된 포토존을 발견하고 아이처럼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심지어 롯본기 힐즈를 가득 메운 수십 마리의 도라에몽 사이를 뛰어다니다 결국엔 기쁨의 눈물을 쏟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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