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섹시 캣우먼 변신…새빨간 립스틱 유혹 '아찔'

최종수정 2015-08-28 18:24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의 남다른 미모와 노래 실력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사진이 눈길을 끈다.

디아 프램튼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셀프 카메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물의 귀가 달린 머리띠를 착용하고 얼굴에 고양이 분장을 한 디아 프램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디아 프램튼은 붉은 입술과 환한 미소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슈퍼스타K7'에서는 제주-글로벌 1차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디아 프램튼이 등장했다. 디아가 등장하자마자 자이언티는 "아이 러브 유(I LOVE YOU)"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디아 프램튼은 미국 오디션인 '더보이스(The Voice)' 시즌1 준우승자로 호소력 깊은 목소리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윤종신은 "한국에서 활동하기에 굉장히 긍정적이다. 톤이 진짜 좋았다"며 합격을 줬고, 자이언티는 심사평으로 다시 "아이 러브 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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