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계의 새싹 연분홍이 6일 '끝까지 간다'에 출연한다.
실력파 선배가수들 사이에 숨어있던 연분홍은 보석처럼 빛을 발할 수 있을지, 과연 그녀의 숨겨져있던 끼와 재능을 모두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연분홍이 출연하는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는 6일 오후 8시 30분부터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