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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존박이 팔꿈치에 골절상을 입었다.
존박의 소속사 뮤직팜은 "뜻밖의 사고로 존박 본인이 팬들에게 상당히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존박은 이달 말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을 계획했으나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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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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