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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두번째 스무살' 속편 제작과 관련해 tvN 측이 입장을 밝혔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돼 살아온 지 20년이 된 하노라(최지우)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지난 17일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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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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