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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글로벌 사랑꾼 빈지노가 JTBC '마녀사냥'에서 미모의 독일 모델 여자친구와의 달달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 말을 듣던 유세윤은 "연애시절 여자친구를 '할매'라고 불렀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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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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