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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2' 손호준이 다시 만재도에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그러자 손호준은 "다른 세계에 와 있는 것 같다. 어제는 분명히 탕웨이와 있었는데…"라며 묘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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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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