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익스프레스' 성규 "반듯한 스튜디어스 좋아…간호사-메이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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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익스프레스' 성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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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익스프레스' 성규
'청춘 익스프레스' 성규의 성적 판타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성규는 지난 8월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 자신의 성적 판타지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규는 코스프레 및 페티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주고 받다는 과정에서 "어떤 복장이 예뻐 보이고 야하게 보이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성규는 "굳이 따지자면 스튜어디스다. 나는 간호사 쪽은 아닌 것 같다. 메이드는 실생활에서 볼 일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성규는 "스튜어디스의 어떤 면이 그렇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냐"라는 허지웅의 질문에 "스튜어디스의 반듯한 이미지 때문이다. 다들 그런 판타지 가지고 있지 않냐"라고 답했다.
성규는 KBS2 3부작 예능 청춘 익스프레스에 출연해 관심을 받았다. '청춘 익스프레스'는 이사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시츄에이션 버라이어티로, 10월 31일 첫 방송 이후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3부작으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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